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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몬드 목걸이 보다 비싼 스마트폰의 목걸이 > 문학 : 철학과 에세이, 시와 시해설

문학 : 철학과 에세이, 시와 시해설

철학과 에세이 다이야몬드 목걸이 보다 비싼 스마트폰의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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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wee)종합예술
댓글 0건 조회 706회 작성일 21-01-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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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떨어트려 수리비 255천 원 들여 고쳤습니다. 

큰돈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스마트폰을 놓치지 않으려고 목걸이를 만들어 목에 달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스마트폰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일 뿐인데 어쩐지 뒤집힌 세상을 걸어가는 느낌입니다.

 옛날 어떤 선비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거지 옷을 입고 밖에 나가 한 시간만 걸어보라. 그러면 네 마음이 먼저 거지가 될 것이다-라는 말, 말입니다. 오늘 내가 나의 스마트폰 목걸이를 하고보니 내가 스마트폰을 매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마트폰에 끌려다니는 느낌입니다.

 개는 사람에게 종속되어 살아갑니다. 개 스스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가고 먹는 것도 먹으라 해야 먹습니다. 나의 신세와 똑 같습니다. 스마트 폰의 스케줄에 맹종하며 살아갑니다. 계획도 희망도 다 핸드폰에 의해 실행 됩니다. 이제 스마트 폰이 나를 인도하는 수호신이 된 것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과거로부터 스마트 폰에 매달린 삶이 엿가래처럼 늘어났을 뿐입니다. 지금도 스마트 폰은 그림자처럼 오늘 내내 나와 화목하고 있습니다.

 태곳적 히브리인들은 노예를 부리고 살았습니다. 당시 착한 상전이 평생 노예로 부리던 여인을 많은 재산과 함께 풀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노예는 상전의 호의를 거절합니다.

나를 가라 하지 마옵소서. 주인과 더불어 살아온 60년 세월, 지금 가라 하면 어디로 가오리까?”

 그때 상전은 떠나지 않으려는 여인에게 목걸이를 해주며 네가 자유도 거절하였으니 너의 목에 줄을 달아 주리라. 이제부터 너는 이 집에 목이 매인 몸이니라. 하였습니다.

 프리렌서(freelancer)가 된 것입니다. 프리렌서는 제일 적은 단위의 기업입니다.

 이것이 목고리의 유래입니다.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비쌀수록 좋습니다. 여인의 눈에서 흘러나오는 야광 액체는 남자를 발 빠르게 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원천입니다. 다이야몬드 목걸이를 굴레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아무도 없습니다.

요사이 젊은 여성들, 남자친구가 목걸이를 해 주지 않는다고 성화입니다.

 “나를 동여 매 주세요. 꼼짝하지 못하도록 목을 매 주세요. 왜 남자로 태어나 한 여자를 밧줄로 꽁꽁 묶지 못하느냐고, 그렇게 자신이 없느냐고 성화를 댑니다. ”

 똑똑지 못한 남자에게 나를 꽁꽁 묶어 달라고 할 여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유행가 가사에 당신의 등 뒤에 서면 내가 왜 이리 작아지는지여자로부터 이런 고백을 받아내려면 남자가 잘생겨야 합니다. 결혼식 날 하얀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남자에게 이르기를당신이여 하얀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마음껏 물들여 주소서이런 고백을 받아내려면 남자가 잘생겨야 합니다.

 내가 지금 여자와 남자 이야기하는 스마트 폰 이야기입니다. 똑똑한 스마트 폰을 가지려면 내가 먼저 똑똑해야 합니다. 스마트 폰의 콘텐츠는 곧 나의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12월이 곧 닥아옵니다. 그래서 나는 내년에 해야 할 일을 계속 스마트 폰에 입력하고 있습니다. 입력된 것 중에 제1순위는 공상과학 소설입니다. 나는 지금 소설에 들어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사이클로이드 등시 곡선을 타고 12차원의 M공간을 사뿐이 올라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대기권을 벗어날 때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지구의 중력자, 구성분자의 밀도 기온의 차이로 자못 튕겨 나갈 위험 때문입니다. 우주의 바깥 공간에, 들어서니 다른 차원의 우주가 10500자승이 더 있음을 발견하고 놀랍니다. 끈 이론의 다중우주 밖의 또 다른 우주입니다.

 내년도에 할 일은 공상소설 집필만이 아닙니다. 유튜브의 활성화입니다. 지난 1년 동안은 예술이론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 반년 정도는 같은 콘텐츠로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홈페이지가 완성되면 예술의 실제로 들어갑니다. 그때는 크릭수가  수만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내년 계획에는 이런 것들보다 더 중대한 일이 기대리고 있습니다.

 멘토와 멘티의 사회를 구성하는 일입니다.

 멘토와 멘티는 배우고 가르키는 사회제도입니다. 내년도에는 7명의 멘토와 7명의 멘티를 강구할 것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에게는 아리스토텔레스, 빌게이츠에게는 폴 알렌, 워렌버핏은 벤저민 그라함이 있었습니. 위대한 사람들도 멘토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 위대한 예술인이 되고 싶은 나에게는 멘토링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찾기 전 기준을 정하고 탐색할 것입니다. 아무리 인성과 실력을 갖춘 분이더라도 비전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목적지까지의 시간을 낭비할 뿐입니다.  오늘 나에게 나의 매니저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나에게 길잡이가되어 줄 몇몇 사람을 소개했습니다. 그들은 나도 잘아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단칼에 사양했습니다. 그들이 나의 길잡이가 되기에는 접근성이 부족합니다. 물론 경제력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번 사이버 종합예술 박물관 개관식의 프로젝트에 드는 자금만 해도 천만원이 필요합니다. 그중 상품대가 4백만원 무지비션(뮤직과 엑시비션의 합성어) 장비시설이 320만원이 소요됩니다.
 인생은 독고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와의 성향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멘토와 멘티 관계도 작은 사회와도 같습니다. 이상주의자라도 곤란합니다.
 부자 되려면 부자집 곁으로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 컨택트는 단절과 고립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초연결시대, 더 많은 연결을 위해서는 언컨택트를 해야합니다. 단절이라는 위기의 코로나를 연결의 기회로 삼아야합니다. 이러한 기회야말로 일상과 정치, 비즈니스 등 사회 전반을 바꿀 메가트렌드입니다. 성장동력의 플랫폼을 만드는 기회의 포착은 체인지 그라운드입니다. 이것만이 예술적 현실과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최선책입니다. 마치 패스와 컨트롤을 할 줄 알아야 슈팅을 때릴 수 있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체인지그라운드의 기술력과 마케팅을 예술 프로그램에 접목하게 시킨다면 곪아 터져도 새 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합니다. 언제올지 모르는 기회이기에 프리젠테이션을 늘 준비해놔야합니다.
 기회를 잡았다면 멘토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기술과 능력, 정신력의 영향을 받아 최대한 흡수하게 됩니다.


멘토 프로포즈 프로젝트는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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