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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제목: 산과 바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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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wee종합예술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21-02-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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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산과 바다 그 사이

                                                                                                          캠버스 위에 유화

                                                                                                          150x60cm






이 그림을 올리며 한마디,


볼거리, 먹거리, 다육이 박물관, 예술 박물관의 현장, 소나무 분제,

(그런곳도 있었나요?!)


야옹 야옹 비가 내립니다. 인간의 뇌혈관 실핏줄 같은 비가 노구의 옷깃을 적십니다. 몸은 늙어가는데 마음은 점점 젊어지는 괴리가 등비수열로 늘어납니다. 마음의 계획을 몸이 따르지 않아 유클리드(Euclid) 기하학이 땀을 뻘뻘 흘립니다. 입은 비명을 지르는데 눈은 반짝입니다. 오늘도 젊은이들 3배의 일과를 척척 소화 해내고 있습니다.

현을 건드리면 음악이 나왔다가 문학적 울림이 마치 휴가철 막힌 고속도로에서 파는 뻥튀기의 단맛처럼 혀를 자극합니다.

한 작품 속에는 여러 가지 기술과 그에 따른 밀집 접촉이 자신도 모르게 증축되어 화면 위에 크게 돌출됩니다. 이로 인한 화학반응은 대단한 것이어서 사람의 손으로는 불가한 고적과 같은 느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실제적 효과와 환영(幻影, illusion) 의 효과는 산울림처럼 심미적 소리를 발하며 관객에게 접근합니다. 알고리즘(Algorithm)적 상호작용이 바람결 따라 함께 호흡하는 울대가 파장을 일으킵니다.

알고리즘 하면, 좋고 나쁨을 수학적으로 따지지만, 메커니즘은 이해학적으로 울림이 있어 환상적으로 변형되어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실재감을 자아냅니다.

실질 온도와 체감 온도가 몸을 자극하듯 말입니다. 화랑 공간에서 행복에 대한 견해로 그림을 접하게 되는 고객들을 위하여 행복이라는 단어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도 행복한 것은 작가의 예술철학과 작가의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박물관에 방문해 주시면 볼거리, 먹거리, 소나무 분제, 다육이, 세계유네스코 무성서원 옹기종기 보여드릴께요. 집이 넓어 잠자리도 있어요. 지금부터 하나 하나 안내해 드릴께요.